미달 사태를 겪고 있는 ‘2010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에 대한 기각처리가 잇따르면서 오히려 접수건수가 줄어드는 이상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이 14일 발표한 ‘H-1B 접수현황 통계에 따르면 7월10일 현재 이민국에 접수 계류 중인 H-1B 신청서는 4만4,900건으로 지난 3일 4만5,000건보다 1주일사이 100건이 줄었다.이 처럼 H-1B 접수통계가 오히려 줄어든 것은 지난 5월29일~6월5일 일주일간 1,400개의 신청
서가 감소된 이후 두 번째로, 이미 접수됐던 신청서류들이 심사과정에서 기각처리 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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