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부터 뉴욕총영사관에서 인증 받아야 하는 각종 공증 수수료가 2배 인상된다. 이에 따라 신용동의서, 자기진술서, 매매계약서 등 사문서 인증시 지불해야 하는 공증 수수료는 현행 2달러에서 4달러로 인상된다. 또 대리권에 대한 위임장 인증은 현행 1달러에서 2달러로 오른다. 뉴욕총영관 측은 재외공관 공증 수수료가 지난 1993년을 마지막으로 개정된 후 물가인상 등 그간 인상요인이 누적된 점이 감안돼 상향 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