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군만두 |
작성일 |
2010-10-05 |
조회 |
12095 |
숙종이 동이와 연잉군을 위해 큰 결단인 선위(왕의 자리를 물려줌)를 결심하는 장면!
이는 동이(숙빈/한효주)와 연잉군 이금(훗날 영조/이형석),
그리고 세자(훗날 경종/윤찬) 모두를 위한 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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