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게 들킬까, 준표 품으로 쏘옥~하고 숨어버리는 잔디. -_-고단수 같은 것....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 떡밥을 이때다 하고 물어주시는 준표. 앗흥*-_-* 이정이 가을에게 윗옷을 벗어주는걸 보자 준표 이 시키 암튼 기다렸다는 듯이 지 하고 싶은 거 다한다. ★승리의 백허그★ " 가만 있어..." 꺄~~~~~~~~~~안미;ㅏ이;ㅁ나이;ㄴㅁ아ㅣ;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