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840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
챙기자개념
2008/12/03
9010
93
일루미
2008/12/03
8279
92
중독
2008/12/02
7593
91
kimbun
2008/12/02
7596
90
마린보이
2008/12/02
8706
89
아하바
2008/12/01
8047
88
막스
2008/12/01
8959
87
나싱
2008/11/30
8356
86
lovefile
2008/11/30
7709
85
나무야
2008/11/30
8469
84
러블리
2008/11/29
8704
83
lovefile
2008/11/29
8602
82
달마
2008/11/29
8662
81
lovefile
2008/11/28
8385
80
미키마우스
2008/11/28
9159
79
암바
2008/11/27
8848
78
친절한금자
2008/11/26
8409
77
lovefile
2008/11/26
8515
76
진실
2008/11/25
7376
75
lovefile
2008/11/25
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