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이민귀화국(USCIS)는 6개월마다 출간되는 ‘연방관보 국토안보부(DHS) 정책보고서’에서 심각한 적체현상을 겪고 있는 I-485 신청서류를 현재 USCIS가 목표로 삼고 있는 수속처리기간까지 단축하기 위해서는 추가 운영자금이 필요하며 요금인상안 추진 허용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공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USCIS는 “심각한 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운영자금이 별도로 필요한 상황으로 요금인상을 통해 추가예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DHS측에 요청했다.
USCIS가 이달 초 I-485 오는 10월1일까지 수속기간을 4개월 내로 단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2월말 현재 계류 중인 서류 30여만 여건을 해소할 여력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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