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9866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2
워니
2009/09/28
9070
541
cp
2009/09/28
9978
540
cp
2009/09/28
8798
539
아루
2009/09/28
11957
538
007
2009/09/25
9780
537
-0-
2009/09/25
8553
536
하지원짱
2009/09/24
10954
535
하나
2009/09/24
10350
534
미루나무
2009/09/17
9927
533
해나
2009/09/17
10601
532
kara
2009/09/17
10257
531
elania
2009/09/12
10147
530
리얼
2009/09/12
14124
529
한경
2009/09/11
10357
528
엣지녀
2009/09/11
11028
527
고리
2009/09/06
10386
526
고리
2009/09/06
10242
525
titude
2009/09/05
10297
524
ㅋㅋ
2009/09/05
9878
523
엣지
2009/09/05
1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