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엔젤하트 |
작성일 |
2010-07-15 |
조회 |
7431 |
건욱(김남길)이 홍모네(정소민)에 이어 철옹성 같던 홍태라(오연수)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군요~
"당신에게 1초라도 흔들렸던 날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던 태라가 건욱에게 “그날 실수 아니었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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