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대는 무리하게 낙동강을 도하!
그 과정에서 중대장은 왼쪽 팔에 부상을 당하게 되고..
상처가 깊어 잘못하면 팔을 잘라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태호는 그것이 자기 탓인 것 같아 미안해하는군요~
그런 태호에게 괜찮다는 의미로 웃음을 지으며 중대장이 일어서던 찰나~
갑자기 날아온 인민군의 총알에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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