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리필터 |
작성일 |
2010-07-09 |
조회 |
5631 |
피투성이가 된채 유경을 찾아와 자신이 탁구임을 알리고 정신을 잃었던 탁구,
이후 유경의 자취방에서 깨어났고 유경의 모습에 순간 넋이 나가버렸군요..
이후, 유경과 설레이는 포옹을 나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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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
2010/07/07 |
5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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