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에게 있어서 본인이 몇 번째냐"는 질문에 "두 세번째 정도는 쳐주시겠죠?"라고 답하면서 웃는 강타! 보아가 자신보다 소속사에 기여한 것이 더 많다며 1순위가 아니겠냐고 겸손함을 보여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