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ef. |
작성일 |
2009-08-06 |
조회 |
3984 |
밀피타스 부근에 사는 40대 직장 남성임당
날씨가 안개탓인지 연일 흐리네요
오늘도 역시 날은 흐리고
맘만을 밝아지고 싶은데
쉽질않네요
외로움때문인가봐요
우리나이가 대개 그렇다고 하던데
편한 인연이있었으면하는 바램으로
글 남김니다
외로움을 이겨내고 싶으신 분
연락주세요
nonhe33@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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