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헤지츠 |
작성일 |
2009-01-19 |
조회 |
4851 |
진짜 짜증나네요..
무슨 무게추도 아니고..내가 왜 너의 저울질에 대상이 되어야하는지...
조금은 호감이 있었는데 진짜 오늘 완전히 정나미 떨어지네요..
내가 적극적으로 관심 표현 안한건 있지만..
먼저 다가오더니만...
다른 남자와 저울질...
그리고 오늘 남친 생겼다고 하네요..
그것도 자신이 말하지도 않고..
남한테 걸려서..
왜 다 들통날 일을 거짓말하는지..
그리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 저울질하는지..
|
|
미키마우스 [2009-01-19] |
여자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지요. ㅎㅎ 님처럼 들이미는 남자가 한두명도 아니었을테고.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