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2 |
작성일 |
2010-09-29 |
조회 |
12264 |
..............ㅜㅜ
먼가 묵직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몰라도......
시도때도 없이 표현하고 막 애교떨고 이러면 .....
왠지모를 가벼움? =_=
그냥 간간히 어쩌다 한번 표현하고 어렵게 맘속에서 꺼낸 듯한 말이
더 와닿는거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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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10-09-29] |
전 애교많은 남자를 좋아해서 님 취향이랑 완전 반대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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