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공감이네요
내가 지금 이런데 어제 저한테 소리지르던 남자친구 목소리가 생각나요 :난 회사원이야 !!!
남자는 연애말고도 신경쓸일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
나도 신경쓸일은 많은데 ,,, 정말 여친에 대한 성의 부족은 아닐까요 ?
잘해주지는 않으면서 (큰거 사달라는거 아님. 그냥 따뜻한 문자 말한마디 작은 배려등..)
헤어지자고 하면 메달리면서 항상 잘못한거는 지면서 여자인 나는 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고
말하는 개념없는 여자로 몰리고 ㅠ
아 힘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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