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쏭 |
작성일 |
2010-04-13 |
조회 |
6137 |
주중은 그냥저냥 어학원다니고 살만하겠는데...
주말되니 이건뭐...........
심심해서 쓰러지겠네요..........
눈물나거나 보고싶고 슬프고..그런건아닌데 솔직히;;
그냥....
밤엔 전화할사람도없고
며칠째 어디가있는지도 모르겠는 핸드폰.........
남친있을 동안 친구관리를 안해서
지금괜히 친구들한테 전화하기도 민망하고.........
그렇게 전화오는애들도없고 ㅠㅠ
아....................
|
|
lovefile [2010-04-13] |
주말마다 매번 데이트하셨던 분이라면 주말이 제일 괴롭죠. 뭔가 해야할 일을 찾아보세요, 동호회 가입을 하던지, 주말반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하던지요. 그리고,,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거지만. 연애할 때 친구들과의 관계도 잘 관리해야함을 느낍니다. 나중에 연인과 헤어지고나면 결국 남는건 친구들 뿐이더군요,,, |
|
|
|
|
grace [2010-04-13] |
다시 마음다잡고 공부하세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어버립니다. |
|
|
|
|
이플 [2010-04-13] |
그냥 저한테 연락한번해주세요~~제 전화기도 .... 알람이되어버린지 오래라..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