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학생 |
작성일 |
2010-02-28 |
조회 |
6457 |
외국생활 하다보면 여자친구랑 or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반년이나 1년이상 동거를 하다가 둘 중에 한 명이 한국으로 가고 점점 멀어지면서
끝내는 헤어지는...그런 이야기가 흔한가요??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깨지면 그게 쉽게 잊혀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평생 거짓말을 해야겠죠..난 외국나가서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너무 쿨 한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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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2010-02-28] |
눈에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이진다는 말 있죠? 장거리.. 그거 생각보다 넘 힘들어요. 무엇보다 둘 사이의 믿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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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10-03-05] |
쿨한거 좋지 ㅋㅋㅋ 연애공부 열심히 했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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