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오늘처음만난오빠가 저한테
작성자
Irene
작성일
2009-12-25
조회
8406

21살 여입니다
오늘술마시다가
어떻게하다 어떤 오빠를알게되엇는데요
그오빠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자꾸집에가지말라고 붙잡고
어깨에손올리고
어깨동무하고그랫는데

제가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여서그런건가요?
저집에못갈지도몰른다고햇는데
집 비워준다고 자고가랫어요ㅜㅜ완전놀랫어요ㅠㅠ
(그오빠 혼자삼)

djd  [2009-12-25]
술마시다 만난남자들은 다 개야 개 알겠니? 그냥 씹어 연락와도 알았지
저기요  [2009-12-25]
정신차리세요.... 알겠죠? 몸잃고 소문다냅니다 그런남자 쟤 내가 어떻게 했다느니 이런거요... -남자가씀
;;  [2009-12-26]
네 만만해 보이는겁니다;
콜보이  [2010-02-05]
내숭 그만떠세요 .그냥 줘라 어자피 인생은 잡아먹고 먹히는 세상아니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4
훌라
2010/06/06
9305
1393
운명
2010/06/05
8226
1392
씨실리아
2010/06/04
9258
1391
7000
2010/06/04
9631
1390
슬프네
2010/06/04
8115
1389
2010/06/03
8826
1388
WG
2010/06/03
8252
1387
Alejand
2010/06/03
8129
1386
도미니쿠
2010/06/02
9013
1385
친한데
2010/06/02
8474
1384
파마산붕어
2010/06/01
8488
1383
복근.
2010/06/01
8218
1382
cup
2010/06/01
8291
1381
rain
2010/05/31
8855
1380
J
2010/05/31
8157
1379
흐린후맑음
2010/05/30
8519
1378
르베아
2010/05/30
8476
1377
B
2010/05/29
8462
1376
rjfldp
2010/05/29
8229
1375
kuku
2010/05/29
8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