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나기 |
작성일 |
2008-10-18 |
조회 |
11672 |
애인때문에 무지하게 화가 났습니다. 제가 왜 화났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서 사과도 받았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풀리지 않고 계속 미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니 받아주면 되는데 맘이 좁아터졌는지 괜시리 더 북받쳐 오르고 그러네요
화풀린척은 하는데 사실....여전히 내심 불편합니다.
저만 이런건가요..저도 제 속이 왜 이런지 참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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