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외국인 모병프로그램(MAVNI) 특수언어 부문 신청 중 한국어를 포함한 일부 아시아계 언어 모집을 임시 중단(hold)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한국어 지원자 수가 폭증했기 때문으로 현재 미 육군은 각 언어별 지원자수를 비교해 특수언어부문 우선 신청 언어를 정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언어별 우선 신청순위(priority)를 볼 때 지원자수가 많은 한국어와 중국어는 하위권 우선순위를 배정받아 더 이상 신청접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편 최우선순위를 받은 언어는 인도의 힌두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