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안이 오는 2010년 실시될 인구조사의 불체자 인구 통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010년 인구 조사에서 불체자 인구가 많을 경우 관할지역 정치인들은 이들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법안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즉, 오마바 대통령이 이민개혁안 내용을 공개해도 법안을 상정, 통과돼 시행되려면 2010년 하반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2010년에 있을 인구조사를 통해 불체자의 수에 따라 지역구 정치인들의 행보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의회에서 포함시키는 불체자 사면 폭이나 기간 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이민단체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