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기막힌 사연이 있어서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림니다.
파라구아이 시민권자였던 후배에게 10년만에 전화가 왔더군요.
반가워서 안부를 물었고 어디에 사느냐 했더니 10년전 미국으로 이주해서 센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일식집을 6개정도 운영하면서 잘 살고 있다는군요.
저에게 모든걸 도와 줄테니 이민와서 같이 살자면서 취업이민 서류등을 펙스로 보내주더군요
내용인즉 한국일보 LA 판 광고 내용들 취업이민전문 변호사 광고내용들..............
자기가 스폰서가 되어서 초청장을 보낸다면서 신청 수수료와 변호사 선임비용등
7500불을 먼저 웨스턴 유니온 계좌를 통해서 송금 요청을 하더군요
받는곳 denver colorado usa
변호사이름 soledad rupertita perez
팩스번호 405-232-1637 405-773-2025
편리상 소문자로 표기 하였습니다.
송금한 이후 매일 통화를 하였지요 . 전화는 일방적으로 후배가 했고 핸드폰에 찍힌 번호로 내가
전화를 하면 안받더군요.
문제는 몇일전 회전초밥집을 하나더 오픈 한다면서 일본출장을 온다더군요.
회전초밥집 시설장비 일체를 일본에서 구매하기 위해서요.
일본에서 일을 마친후 한국에 와서 저의 집에서 숙식하면서 일을 보기로 하였답니다.
일본에 도착하였다는 소식과 2-3일후 시태뱅크 수표를 가지고 왔는데 결재일이 5일정도
걸린다면서 현금 결재가 필요한데 부족하다면서 한국 지인 계좌번호를 주면서 650만원을
급하게 송금해 달라더군요.
국민은행 205701-04-148861 백성대
입금한이후 컨테이너 선적후 전화 한다면서 전화기 바테리가 없다면서 충전해놓고 나간다면서
그 이후로 통화가 안되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한국에 있는 저의 핸드폰에 찍힌 후배 번호 입니다.
전화번호 00- 8197-1217-3591 00- 5197-1217-3591
국민은행에서 백성대 씨에게 전화 했더니 당사자와 친구관계라는군요.
이사람도 이용당한 관계인지 아님 ...............
전화기 로밍해 왔다면서 거짓말 햇고 사실 일본에는 오지 않았고요
백승대라는 친구에게 한국에 지인한테 돈이 들오올 일이 있으니 송금해달라는 식으로
했다는 군요.
너무 믿었고 좋았던 관계의 후배이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형으로서 신뢰감을 주었던 아우가
이런짓을 하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현제 저의 상황이 투자 실패로 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일까지 당하고 나니 너무 힘들군요.
아직은 이름까지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미국교포 사회에서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러분께서도 주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림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 부탁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