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소속의 연방하원 던컨 헌터(캘리포니아주) 의원은 최근 미국과 멕시코의 밀입국 루트를 원천 봉쇄시키기 위해 주방위군을 장기 배치하자는 내용의 ‘국경보호안(HR 2083)’을 상정했다. 법안에 따르면 땅굴 등을 통해 마약과 마기를 밀수하는 단체들에 대한 단속 및 처벌수위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