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국무부 이민국은 14일 비이민비자 신청 비용을 이날부터 140달러~150달러로 인상해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비자 신청 비용은 지금까지 131달러였으나 특정 비자의 수속비용이 다른 일반 비자와 달리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같이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B1/B2비자 비용은 140달러로 인상되며 H 비자를 비롯해 L(주재원)비자, 그리고 O(특정 기술보유자), P(예술가 및 연예인), Q(문화교류 방문자), R(종교인) 비자의 신청비용은 150달러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미국 시민과의 결혼을 위한 P비자와 E 비자의 신청비용은 390달러로 인상해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