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리 |
작성일 |
2010-01-05 |
조회 |
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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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력넘치는 배우 어디있다 나왔나?
물론 어린유신시절 부터 지켜보고 있었지만 훈내 진동하네
진짜 췄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간지나는 춤사위를 뽐내는
부잣집 도련님
아마 고아성을 좋아하는거겠지?
친구에게 장난치는 귀욤이 모습까지
저 눈웃음 누님들 마음 홀릴려고 작정을 했네 아주그냥!!
눈웃음을 배가시키는 저 눈밑주름 컥...마성의 눈주름 ㄷㄷㄷ
새로운 스타 등극예감이요~!!!!
벌써부터 꽃남같은 느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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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코피 [2010-01-05] |
| 아 바람직한 아역배우들이 많이 나오는구나. 이거보면서 회춘이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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