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 앞서 탈락한 장재인의 숙소 모습이 공개!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쌌네요~ 하지만 장재인은 “강승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후회는 없는데 집에 가기 싫다”고 아쉬운 심경을 고백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