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9879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42
군만두
2010/06/30
10297
1641
엔젤하트
2010/06/30
7872
1640
군만두
2010/06/30
9244
1639
체리필터
2010/06/30
9791
1638
체리필터
2010/06/30
9332
1637
tv속으로
2010/06/29
10125
1636
체리필터
2010/06/29
10081
1635
엔젤하트
2010/06/29
9548
1634
군만두
2010/06/29
9649
1633
군만두
2010/06/29
9185
1632
tv속으로
2010/06/28
10402
1631
tv속으로
2010/06/28
9043
1630
엔젤하트
2010/06/28
9528
1629
체리필터
2010/06/28
10931
1628
군만두
2010/06/28
10328
1627
군만두
2010/06/28
10604
1626
엔젤하트
2010/06/28
9323
1625
정실
2010/06/27
5534
1624
tv속으로
2010/06/27
10075
1623
tv속으로
2010/06/27
1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