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살맛] 경수 내조에 더욱 죄책감 느낀 창수.....지숙이랑 결별선언
작성자
Jenny
작성일
2009-12-31
조회
7782


경수가 이사님 집에가서 김장까지 해주고 갔다 그러니까

더욱 찔린듯

부인의 소리없는 내조에 폭풍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에 빠진 창수

지숙을 만나 정리해야겠다고 결심!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애

와이프한테도 그렇고 너한테도 그렇고

내가 너무 나쁜놈 같다 그만 끝내자

미안해

우리 그냥 추억속의 좋은 친구로 남으면 좋겠어

 

지금이라도 멈춘게 정말 다행인데 이걸 어쩌나

지숙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데

 

 

 

끝? 끝내긴 아직 이르지~~

 

동창생으로 등장해서 단순한 불륜녀라고 생각했는 데~ 지숙 꽃뱀스멜~~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2
승냥이
2009/08/27
7286
481
뽀로로
2009/08/27
7336
480
준수맘
2009/08/27
8275
479
희동이
2009/08/27
7102
478
실땅님
2009/08/27
7299
477
아들
2010/03/12
9455
476
그러지
2010/03/16
12025
475
다들
2010/03/13
12250
474
아워드
2010/03/24
9913
473
얄리
2009/08/27
6881
472
포뇨
2009/08/27
6900
471
피치
2009/08/27
5996
470
웃으며살자
2009/08/27
8096
469
우물샘
2009/08/27
8086
468
아벤조
2009/08/27
8070
467
금머루
2009/08/27
6675
466
프로필
2009/08/27
7055
465
오빌리
2009/08/27
7228
464
선화
2009/08/26
6830
463
맘ㅁr먹ㅈrㅇrㄱr
2009/08/26
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