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서러웠던 보석, 준혁 앞 땡깡 폭발!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4
조회
7073

준혁이와 함께 등산을 간 쥬얼리정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남자답게 호연지기를 기르자며

허세쩌는 말로 준혁이를 다독이는 (?) 간만에 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술이 들어가니....



도토리묵이 결코 집어지지 않아...ㅠ.ㅠ



보다못한 준혁이 한마디



숟가락으로 먹어~



땡깡부리는 아버지 쥬얼리정



시러1!! 젓가락으로 먹을꺼야!!

이놈의 도토리묵!!



집다 집다 결국 짜증 대폭발!!!



이것도 못하냐!! 이거도 아으~~~~~~~





훈훈 아버지 모습은 대관절 어디로 .....?



그래도 이집안에서 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우리 준혁이뿐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2
리한나
2009/09/05
6948
521
송양
2009/09/04
6959
520
kissingyou
2009/09/04
7204
519
kissingyou
2009/09/04
7572
518
패밀리
2010/03/05
12605
517
kissingyou
2009/09/04
6410
516
널향한 마음
2009/09/03
7006
515
초콜릿폰
2009/09/03
7561
514
짱가
2009/09/03
7173
513
퓨리소다
2009/09/03
7097
512
SOS박
2009/09/03
6422
511
파미
2009/09/02
6941
510
박규러브
2009/09/02
6187
509
독한사랑
2009/09/02
3233
508
푸시
2009/09/02
7953
507
가을모기
2009/09/02
6792
506
보라카이
2009/09/02
6580
505
요맘떼
2009/09/02
6785
504
흑설
2009/09/02
6035
503
금머루
2009/09/02
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