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윤이가 이제 완전 혜나의 진심을 알게되었네요 와락~ 끌어안는데 어찌나 터프한지 ㅋ 혜나도 어리둥절~ 그.러.나! 다정한 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1人 동찬이는 둘의 모습을 보고 주먹을 불끈! 저 복잡미묘한 심리를 표현해주시는 내면의 연기 ㅠㅠㅠㅠㅠㅠㅠ 동찬이는 지금 열폭중 혜나에게 접근한 근본적인 목적도 다 잊은채 혜나의 매력에 퐁당퐁당 ^^* 태윤도 혜나매력에 빠지고 ㅡ_ㅡ 혜나 좋겠당 두 훈남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