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덕만공주 "이요원"은 "남장했을 때 정체성의 혼란이 있었다” 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네요~ 또한“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더라. 모든 스태프들이 날 남자로 대하고 수염이 나는 것 같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다시한번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