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서러웠던 보석, 준혁 앞 땡깡 폭발!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4
조회
7636

준혁이와 함께 등산을 간 쥬얼리정

속상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고 남자답게 호연지기를 기르자며

허세쩌는 말로 준혁이를 다독이는 (?) 간만에 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술이 들어가니....



도토리묵이 결코 집어지지 않아...ㅠ.ㅠ



보다못한 준혁이 한마디



숟가락으로 먹어~



땡깡부리는 아버지 쥬얼리정



시러1!! 젓가락으로 먹을꺼야!!

이놈의 도토리묵!!



집다 집다 결국 짜증 대폭발!!!



이것도 못하냐!! 이거도 아으~~~~~~~





훈훈 아버지 모습은 대관절 어디로 .....?



그래도 이집안에서 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우리 준혁이뿐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2
자라
2009/12/07
6910
781
싱글벙글
2009/12/07
5728
780
Jade
2009/12/07
7170
779
하얀
2009/12/07
6362
778
체리
2009/12/07
7218
777
체리
2009/12/07
6701
776
체리
2009/12/06
6140
775
kwill
2009/12/06
7003
774
연길
2009/12/06
5956
773
체리
2009/12/06
7315
772
초콜릿러브
2009/12/05
7232
771
체리
2009/12/05
8028
770
cos
2009/12/05
7335
769
체리
2009/12/05
7016
768
qlsffk
2009/12/04
6587
767
Jacky
2009/12/04
6300
766
헤이걸
2009/12/04
6568
765
바닐라
2009/12/04
6047
764
워니
2009/12/03
6772
763
선덕여왕
2009/12/03
5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