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일밤] 해맑은 잠비아인들에 지민 눈물펑펑
작성자
하얀
작성일
2009-12-07
조회
4512

아프리카대륙의 많은 나라들의 사람들의 생활이 열악한것은 이미 다 알고 있던거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우리가 매일 펑펑 흘려보내는 물이 그들에게는 정말 소중한존재고,

물이 부족해서 빗물이 고인 웅덩이물을 식수로 먹는다는것 자체가 정말 안타까웠어요..



3초에 한명씩 아이가 죽는다는 아프리카..

그게 다 세균덩어리 물을 먹고 지내서 그런다는 사실이...

그 물을 먹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먹는다는 사람들..



살기위해 마시면 죽는 물을 먹는다... 참 모순적인 현상이네요 ㅠ.ㅠ



이런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그들에게 더이상 더러운 웅덩이 물이 아니라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단비 멤버들을 반기는 잠비아 사람들...



이렇게나 해맑은 사람들을 보자니.. 눈물이 나오는 멤버들..







최악의 상황에 놓인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는

단비 화이팅!!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2
Pharme988
2013/01/21
11441
2761
장란
2012/10/03
18719
2760
TV공유
2012/07/17
17442
2759
이기도
2012/05/03
36954
2758
park66
2012/04/12
23345
2757
puppy77
2012/04/12
25361
2756
chang777
2012/04/09
24253
2755
chang777
2012/04/09
24776
2754
chang777
2012/04/09
24648
2753
chang777
2012/04/09
23624
2752
chang777
2012/04/09
23692
2751
하라구
2012/04/05
17713
2750
독도는 우리땅
2012/04/03
22670
2749
puppy77
2012/03/30
23863
2748
puppy77
2012/03/29
21340
2747
sora1009
2012/03/28
22468
2746
sora1009
2012/03/28
22172
2745
sora1009
2012/03/28
22397
2744
케어
2012/03/27
19905
2743
alal
2012/03/27
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