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하나 |
작성일 |
2009-09-24 |
조회 |
7191 |
"아가씨, 무슨일있어요?"
"나쁜놈....다 너때문이야...
니가없으니까..."
혜나가 이제 안거같죠^^
"뭐땜에 힘든건데요?"
"안힘들어~~~
넌 이제 내집사도 아니니까... 아무대답 안해줄꺼야..."
말안해줄거라면서 더 궁금하게, 더 속상하라고
눈물바람하시며 등짝에 얼굴묻어주시는ㅎㅎ
"그래요...나 아무것도 안물어볼게요..."
서집은 당최 모르는거같음ㅠㅠㅠ
배경음악이 참 좋으네요
혜나의 마음이담긴 가사...
그대는 나에 사랑 알까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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