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를 피해 야외로 간 준희랑 영란이~~ 영란이네 가족들도 모두 불러서 함께 휴가를 즐길셈인거 같던데~ 물에 발 담그고 있는 준희~~ 찰랑찰랑~~물장고 치면서~~~ㅋㅋ 우쭈쭈쭈~~급 아기가 된 느낌~ 저 기럭지에 저 훈훈한 외모에 귀여움까지 겸비한 준희!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