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S박 |
작성일 |
2009-09-03 |
조회 |
6276 |
선덕여왕의 덕만공주 "이요원"은 "남장했을 때 정체성의 혼란이 있었다”
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네요~
또한“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더라.
모든 스태프들이 날 남자로 대하고 수염이 나는 것 같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다시한번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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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사랑 |
20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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