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뇨 |
작성일 |
2009-08-27 |
조회 |
6225 |


10분 전까지만 해도 서로 찢어죽일듯이
싸우다가도 결정적순간에 다시 애정이 싹트는게 부부맘인가?
이혼한다, 뭐한다 해놓고
침대에서 한번 서로 나뒹굴다가 떨어지더니
급 눈빛이 변하면서 러브러브 모드로...;;
나름 귀여운 순간이지만
니넨 뭘해도 비호감이야 ㅡ_ㅡ
오죽하면 작가가 박한별 안티라는 기사까지 뜨겠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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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사랑 |
20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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