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파 |
작성일 |
2009-08-22 |
조회 |
6769 |

살인도구로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를 이용하는 신류에게 분노하는 시우
눈빛이 증오의 눈빛.
한때는 가장 존경했던 사람인데 더 배신감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하나는 내버려둬요 "
" 만약 하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내가 당신 가만 안놔둘줄알아 "
첫회 첫장면에서 나왔던게 하나의 꿈이 아니고
현실이었다면 칼든 시우는
하나가 아닌 신류를 죽이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시우는 하나를 정말 많이 생각하나보네요.
하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기가 미안하다고 통곡하네요..
니가 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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