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비담... 소름끼쳐 TAT
작성자
마봉춘
작성일
2009-08-19
조회
7847

월천을 찾기위해 ... 미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내가 미실이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
그냥 나라면.....
가야새끼들 다 불러놓고
하나, 하나.... 목 자르면서.... 어디있는지 불라고 할꺼야... "



" 봤지? 내말 맞지?
저럴거 같더라.. "

사람들 죽는모습을 보면서 씨익~
( 미백시술 받은 치아가 돋보이는구나 )

하앍... 비담 이렇게 소름끼칠수가1!!!!
너는 정녕 미실의 아들이란 말이냐 ㅠ.ㅠ
헐랭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이렇게 소름끼치는 소리하니 더 무섭잖아~~

비담 눈빛이 너무 무서워

촉이 오는 눈빛!!!

너 미실이 아들인거 인정 !
난 너의 이런 소름끼치는 모습까지도 사랑할수 있어 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2
승냥이
2009/08/27
7624
481
뽀로로
2009/08/27
7784
480
준수맘
2009/08/27
8529
479
희동이
2009/08/27
7562
478
실땅님
2009/08/27
7973
477
아들
2010/03/12
9983
476
그러지
2010/03/16
12403
475
다들
2010/03/13
12612
474
아워드
2010/03/24
10402
473
얄리
2009/08/27
7218
472
포뇨
2009/08/27
7286
471
피치
2009/08/27
6476
470
웃으며살자
2009/08/27
8630
469
우물샘
2009/08/27
8628
468
아벤조
2009/08/27
8460
467
금머루
2009/08/27
6928
466
프로필
2009/08/27
7395
465
오빌리
2009/08/27
7615
464
선화
2009/08/26
7370
463
맘ㅁr먹ㅈrㅇrㄱr
2009/08/26
7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