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군만두 |
작성일 |
2010-10-05 |
조회 |
12083 |
숙종이 동이와 연잉군을 위해 큰 결단인 선위(왕의 자리를 물려줌)를 결심하는 장면!
이는 동이(숙빈/한효주)와 연잉군 이금(훗날 영조/이형석),
그리고 세자(훗날 경종/윤찬) 모두를 위한 길이었군요!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