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커플의 만남 200일째가 다가오네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정용화는 서현도 이날의 특별한 의미를 알고 있는지 계속 날짜를 강조..
서현은 전혀 모르는 듯 반응을~ 근데 인터뷰에서는 알고 있었다고~ ㅋㅋ
예전의 정용화가 한달간 연락을 끊은 '밀당'에 대해 복수하는 '역밀당'을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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