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바람] 오복 보내는 대한, 눈가가 촉촉~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4-12
조회
5272


 

아~!! 뭔가 마무리가 무척 아쉬운 오복이와 대한이의 헤어짐 장면...

아직은 애정 표현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겠어요?!!!

둘의 어색한 모습만 보면

이건 남자집에 인사 다녀온 커플이 절대 아님~!!!!

후~!!!!

 

 

힘없이 걸어가는 오복이를 대한이 아프게 쳐다봅니다!!

 

너무 아쉬웠던 것은 힘들어하는 오복이를 대한이가 꼭 껴안아주었으면

오복이에게 정말 힘이 되었을텐데

그저 힘없이 걸어가는 오복이를 대한이가 맘 아파하며

바라보고만 있더군요!!

 

 

대한이가 오복이에게 너무 미안할 거라는 건 압니다!!

그렇다면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도 위로를 해주세요!!

따끈한 포옹으로~!!!!!

 

 

 

오복이를 너무나 아프게 쳐다보는 대한 아찌입니다!!

대한이 얼굴만 보면 꼭 헤어진 연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대한이네 어른신들은

대한이가 어떤 아가씨를 데려오든지 무조건 찬성이라고 했으면서

막상 오복이를 데려가니 무조건 반대하는 건 뭐랍니까?

 

오복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서 반대하는 건가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네요!! 후~!!!!!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2
리한나
2009/09/05
7667
521
송양
2009/09/04
7726
520
kissingyou
2009/09/04
8003
519
kissingyou
2009/09/04
8649
518
패밀리
2010/03/05
13275
517
kissingyou
2009/09/04
7290
516
널향한 마음
2009/09/03
7562
515
초콜릿폰
2009/09/03
8385
514
짱가
2009/09/03
7960
513
퓨리소다
2009/09/03
7903
512
SOS박
2009/09/03
7212
511
파미
2009/09/02
7368
510
박규러브
2009/09/02
6809
509
독한사랑
2009/09/02
3233
508
푸시
2009/09/02
8614
507
가을모기
2009/09/02
7651
506
보라카이
2009/09/02
7024
505
요맘떼
2009/09/02
7193
504
흑설
2009/09/02
6658
503
금머루
2009/09/02
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