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하이킥] 준혁-세경, 가슴 아픈 '이별의 키스'
작성자
작성일
2010-03-19
조회
5832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두사람.

 

세경이가 떠나기전 둘만의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나란히 걷고 있는 준혁과 세경

 

 

 

 

공부 열심히 해서 아까 그 대학 꼭 가요..

꿈 잃지말고, 꼭이요!

 

멀리서도 응원할께요 할수있죠?

 

꼭 입학해서 나같은 사람말고, 진짜 이쁘고 근사한 여학생이랑 cc 되서

그 캠퍼스 뛰었으면 좋겠어요..

 

 

 

 

 

 

 

아니요..... 절대로.....

 

 

 

 

 

 

고마웠어요... 늘.......

 

 

 

 

 

 

세경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준혁

 

준혁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세경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많은일을 함께하고, 많은것을 함께 느낀 두사람.

 

 

 

 

 

 

 

세경이를 보내기 싫은 준혁이의 눈물과..

아쉬움이 남은듯한 세경이의 눈물.

 

 

 

 

 

그리고 두사람의 마지막 키스..

 

 

이 키스의 의미는 세경이도 준혁이의 마음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제서야 시작되는듯한 사랑...

하지만..

두사람 정말 이게 마지막 키스가 되는건가요?

 

 준혁이의 가슴시린 첫사랑 이대로 끝나버리는건가요...ㅠ.ㅠ

 

제발...두사람 다시 만나기를..

써니  [2010-03-19]
너무슬프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42
군만두
2010/06/30
8703
1641
엔젤하트
2010/06/30
6244
1640
군만두
2010/06/30
7993
1639
체리필터
2010/06/30
7974
1638
체리필터
2010/06/30
7732
1637
tv속으로
2010/06/29
8312
1636
체리필터
2010/06/29
8283
1635
엔젤하트
2010/06/29
7473
1634
군만두
2010/06/29
7835
1633
군만두
2010/06/29
7108
1632
tv속으로
2010/06/28
8965
1631
tv속으로
2010/06/28
7598
1630
엔젤하트
2010/06/28
8198
1629
체리필터
2010/06/28
9125
1628
군만두
2010/06/28
8541
1627
군만두
2010/06/28
8382
1626
엔젤하트
2010/06/28
7299
1625
정실
2010/06/27
5534
1624
tv속으로
2010/06/27
7370
1623
tv속으로
2010/06/27
8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