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추노] 옷고름 찢는 언년, 사랑의 증표?
작성자
nova
작성일
2010-02-04
조회
5779

송태하와 언년이 그렇게 붙어다니더니 결국 사랑이 싹트는건가요!

언년이는 옷고름으로 나름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송태하의 안타까운 과거사를 듣고 저 잘생긴 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한것인지, 자신의 옷고름을 풀어 그곳을 가리라고 슬며시 건네는 언년이~

 

언년이가 갑자기 옷을 스르르~ 벗으니 보면서  에이~ 또벗어? 이랬는데..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

 

 

이제 됐다!

그 조각얼굴에 노비문신은 어울리지 않다고!

 

 

그리고 다시 분출되는 그들의 감정!

 

서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의 처지가 안쓰러웠는지 따로 또 같이 보살펴주는 두사람~

 

 

아~ 보기만 해도 떨린다.

미묘한 감정의 표현...

 

하긴 혈기왕성한 남녀가 맨날 붙어다니는데 일말의 감정이라도 생기지 않는게 이상하지..

 

원래 대길이를 연모하고 있던 언년이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났으니..

이제 대길이와 맞닥들이면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러브라인은  [2010-02-04]
그래그래 ㅋㅋㅋㅋㅋ역시 태하랑언년이 , 대길이랑설화야 ㅋ
그림자  [2010-02-04]
둘다..생긴건..인형일세~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22
tv속으로
2010/06/27
8164
1621
tv속으로
2010/06/27
7680
1620
체리필터
2010/06/27
7514
1619
엔젤하트
2010/06/27
7464
1618
군만두
2010/06/27
8871
1617
군만두
2010/06/27
8157
1616
군만두
2010/06/26
8430
1615
tv속으로
2010/06/26
7818
1614
tv속으로
2010/06/26
8578
1613
tv속으로
2010/06/26
8243
1612
군만두
2010/06/26
7693
1611
엔젤하트
2010/06/26
7212
1610
엔젤하트
2010/06/26
6734
1609
tv속으로
2010/06/25
8110
1608
tv속으로
2010/06/25
8273
1607
tv속으로
2010/06/24
7425
1606
tv속으로
2010/06/24
6792
1605
콩이
2010/06/24
7257
1604
only
2010/06/24
6698
1603
only
2010/06/24
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