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7022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55
엎드리기
2010/06/08
9637
1054
아이리스
2010/06/08
6436
1053
명언소리
2010/06/08
8711
1052
나비가될때까지
2010/06/08
7933
1051
나뭇잎
2010/06/08
6496
1050
바다조개
2010/06/07
8885
1049
여름소풍
2010/06/07
7770
1048
희망과용기
2010/06/07
9301
1047
나의키
2010/06/07
7908
1046
2010/06/06
7750
1045
산같이
2010/06/06
8216
1044
감성적나라
2010/06/06
9155
1043
일개미
2010/06/06
9156
1042
기회란
2010/06/06
8276
1041
고슴도치
2010/06/06
8867
1040
인생
2010/06/05
9315
1039
드러내는삶
2010/06/05
8098
1038
물소처럼
2010/06/05
8620
1037
사랑
2010/06/05
9034
1036
격언모음
2010/06/05
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