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어린왕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좋은 글귀
작성자
버섯돌이
작성일
2010-05-17
조회
7072

책이름: 어린왕자

글쓴이: 생텍쥐페리

*좋은 글귀

 1. 수백만 개의 별 중에서 그 별 어딘가에 피어 있는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야

 2.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하지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3. 사막을 아름답게 하는 건, 사막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서에요

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5.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6. 별이 아름다운 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7.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에요

 

 

책이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글쓴이: 포리스트 카터

 *좋은 글귀

1. 체로키들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맺어주었단다.

2. 꿀벌인 티비들만 자기들이 쓸 것보다 더 많은 꿀을 저장해두지...

그러니 곰한테도 뺏기고... 우리 체로키한테 뺏기기도 하지.

그놈들은 언제나 자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쌓아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 뒤룩뒤룩 살찐 사람들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고도 또 남의 걸 빼앗아오고 싶어하지. 그러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고 나면 또 길고 긴 협상이 시작되지.

조금이라도 자기 몫을 늘려려고 말이다. 그들은 자기가 먼저 깃발을 꽂았기 때문에 그럴 권리가 있다고 하지...

그러니 사람들은 그놈의 말과 깃발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는 셈이야... 하지만 그들도 자연의 이치를 바꿀 수는 없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15
귀여운여자
2010/06/01
6984
1014
나비
2010/06/01
7368
1013
수박산
2010/06/01
6517
1012
등새우
2010/06/01
5811
1011
용감한자세
2010/05/31
7280
1010
달걀
2010/05/31
7346
1009
부인
2010/05/31
6781
1008
현실을넘는삶
2010/05/31
7357
1007
아빠...
2010/05/31
7538
1006
소말리아
2010/05/31
6559
1005
ㅍㄹ
2010/05/30
5906
1004
인생이란
2010/05/30
5684
1003
고래밥
2010/05/30
5147
1002
삶의방식
2010/05/30
6178
1001
가시고기 中
2010/05/29
5800
1000
색깔
2010/05/29
5780
999
오카나리
2010/05/29
6416
998
청춘
2010/05/29
6661
997
모음집
2010/05/29
7434
996
불받아
2010/05/29
6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