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이다."
직장 및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과 토론할때가 있는데
이때 내 생각과 반대된다고 하여 그 사람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면 제대로 된 토의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