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작성자
Ahn
작성일
2009-10-16
조회
3529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음...이상형을 만낫어요

수영하다가 옆레인을 봣는데...

ㄷㄷㄷ 엄청이쁜거에여..

게다가 전 쉬면서 서잇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면서 접영웨이브하시는데.........

엉덩이가 수면위로올라오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영배워보신분은 아실꺼임........ㄷㄷㄷ

긴장됫음

어케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좋은 방법없을까여?

제가 잘못해서 수영갈쳐주는 그런 레파토리는 불가능할듯...

조언좀 ㅜ ㅜ


dong  [2009-10-16]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님이 몸좋고 수영잘하시는 흔히, 누가봐도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가지 셨다면 자주 수영장에서 마주치는 시츄에이션을 만드셔서 존재를 알리신다음에, 여자분 나가시는것 보시구 얼른 나가셔서 밖에 기다리시다가 대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맘에 드는데 점심한끼 하자고.. 혹 하드웨어가 안되시면... 최대한 수영장에서 은엄폐하시다가 위에 처럼 동일하게 나가셔서 대시하시면 될듯싶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
연애시대
2008/11/15
7520
53
riteade
2008/11/15
11334
52
스마일유
2008/11/14
7348
51
lovefile
2008/11/14
7312
50
lovefile
2008/11/14
6528
49
lovefile
2008/11/13
7179
48
미셸
2008/11/13
7084
47
lovefile
2008/11/13
6200
46
lovefile
2008/11/12
6884
45
테로트
2008/11/12
6698
44
이슬
2008/11/12
6558
43
미키
2008/11/11
6338
42
줄리엣
2008/11/11
6209
41
still
2008/11/10
7656
40
1cm
2008/11/09
7217
39
dreaming
2008/11/08
6399
38
Jessica
2008/11/07
10196
37
날봐귀순
2008/11/06
7044
36
솔리드
2008/11/05
6832
35
솔리드
2008/11/05
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