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2993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4
blue
2010/06/17
9564
1413
Helow
2010/06/16
9056
1412
Lemontree
2010/06/16
8850
1411
月光
2010/06/16
9436
1410
Cindy
2010/06/15
9254
1409
Supreme
2010/06/14
9922
1408
찬란한유산
2010/06/14
9428
1407
클럽
2010/06/14
9979
1406
반달곰
2010/06/13
9734
1405
스테파니
2010/06/11
8850
1404
loxy
2010/06/11
9920
1403
괜찮은남자
2010/06/11
9568
1402
아시나요
2010/06/10
9562
1401
까페모카
2010/06/09
10123
1400
순박한청년
2010/06/08
9288
1399
알고파
2010/06/08
9281
1398
없다
2010/06/07
9616
1397
rmrm
2010/06/07
9398
1396
레인
2010/06/07
9720
1395
HERMES
2010/06/07
9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