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3574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4
blue
2010/06/17
9564
1413
Helow
2010/06/16
9050
1412
Lemontree
2010/06/16
8840
1411
月光
2010/06/16
9424
1410
Cindy
2010/06/15
9254
1409
Supreme
2010/06/14
9915
1408
찬란한유산
2010/06/14
9420
1407
클럽
2010/06/14
9975
1406
반달곰
2010/06/13
9734
1405
스테파니
2010/06/11
8850
1404
loxy
2010/06/11
9914
1403
괜찮은남자
2010/06/11
9564
1402
아시나요
2010/06/10
9557
1401
까페모카
2010/06/09
10117
1400
순박한청년
2010/06/08
9283
1399
알고파
2010/06/08
9281
1398
없다
2010/06/07
9613
1397
rmrm
2010/06/07
9398
1396
레인
2010/06/07
9716
1395
HERMES
2010/06/07
9364